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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3) ‘21.2.16.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16 조회수994 추천수2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3) ‘21.2.16.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말씀과 가르침을 잘 살고 주님의 눈에 들어 주님의 참 도구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창세 6,8.7,5)

아내의 부정은 치켜 올린 두 눈에서 그리고 눈꺼풀 모양에서 알아볼 수 있다. (집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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