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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4) ‘21.2.17.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17 조회수840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4) ‘21.2.17.수>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입술로 생각으로만 회개하지 않고
온 마음 다 해 근본부터 회개하여 순수를 회복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 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 (요엘 2,13)

고집스런 딸을 철저하게 감시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틈을 타 제 자유를 남용하리라. (집회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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