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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26 (목)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 중에 벌집 굴과 연결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끝을 중심으로 나비 굴도 연결하여 산소 침 눈물 신경계 다스려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19 조회수1,380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린 영어로 된 도면의 그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1시간 반 동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자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기 전에 벌써 저의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왼쪽 눈의 건조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눈물이 양쪽 눈에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과 머리카락 경계 중앙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빠르게 다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 아래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역시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위에도 머물러 열린 벌집 굴에 연속 연결하여 빠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아래로 깊숙이 빛의 생명을 벌집 굴과 연결하여주십니다. 오늘은 이 두 눈 사이 양쪽 끝 뼈 벌집 굴에 계속 머물러주십니다. 벌집 굴에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어 혈관 속을 순환시키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치유된 상처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함과 동시에 저의 생명도 같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중에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는 눈물샘이 있습니다. 그곳을 만져주시어 눈물을 저의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 이미 산소가 모세혈관 속으로 흘러들었고 또 눈물도 가져다주시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왼쪽 귀에서 들립니다. 활발하지만 그 소리는 별로 크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벌집 굴에 머물러주시면서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과 연결하여 벌집 굴에서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왼쪽 끝 아래 뼈끝은 나비 굴이 열리는 곳이므로 나비 굴과 연결하여 시신경 청신경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나비 굴과 연결하여 역시 시신경 청신경 신경계와 연결하여 그곳에 산소를 가져다주시는 다스림을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벌집 굴과 연결된 두 눈 사이 오른쪽 코뼈 경사 끝 뼈의 바로 아래 위치인 물렁 코뼈 양쪽 약간 위 위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과 연결하여 그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시신경과 청신경과 신경계에 산소를 그 모세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순환시키시어 신경계를 한 번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역시 침이 부족하므로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어 그 침이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그 귀 안에 조직의 기관 안에 산소와 침과 눈물이 함께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의 나비 굴과 연결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주실 때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가스가 나왔습니다. 전에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나비 굴, 위턱뼈 굴, 벌집 굴, 이마뼈 굴이 다 작용하도록 하여 대장을 다스려주시므로 항문으로 가스가 나온다고 상상합니다.

지금도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계속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코의 부비동의 벌집 굴에 고정적으로 오래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주시고 위턱뼈 굴 안에 있는 그 물렁 코뼈 약간 위 끝 뼈 오른쪽에도 연결하여주시고 부비동 네 곳과 모두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코의 부비동을 네 곳을 다 다스려주시어 제가 새롭게 이해하게 된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자상하고 섬세하고 빈틈없는 그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45분 동안 미사와 미사 후에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semilunar hiatus 반달틈새, 반월열공(半月裂孔). 사골포(篩骨胞)의 전하부에 있는 열공으로 전사골봉소(前篩骨蜂巢), 상악동(上顎洞) 때로 전두동(前頭洞)이 열공을 중계하여 중비동(中鼻洞)을 열어준다.

열공(裂孔) - 상피의 층 혹은 세포 사이에 있는, 내용물이 없는 작은 틈새나 움푹 들어간 부분 (우리말 샘에서 인용)   ethmoid bulla 사골포(篩骨胞), 벌집 뼈 융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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