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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28 (토) 평화방송 미사 침과 눈물을 귀 안의 조직과 기관에 보내어 상처 치유한 후에 측두엽의 상처를 치유하고 청신경을 치유하는 질서를 택하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19 조회수1,312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 오늘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집중적으로 저의 머리에 머물러 져주시어 다스려주신 것을 기억하여 녹음한 내용입니다. 정확하게 다 기억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서 조금 아래 위치로 내려온 곳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에서부터 오른쪽 눈 아래 눈꺼풀이 시작하는 곳에 가로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에는 눈물주머니가 있습니다.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지가 3년 3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기억으로는 1년이 조금 지나자 눈물샘에서 분비한 눈물이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을 거처 저의 코의 인두 위로 보내어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한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눈물을 귀 안으로 보내주시는 것으로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먼저 머물러 만져주시는 두 곳과 이 세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은 요사이 성령님께서 계속하여 다스려주신 내용에 이미 오른쪽 눈썹 끝과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양쪽 경사 약간 위의 위치 끝 뼈에서 오른쪽으로 짧게 연결한 둥근 가는 막대 모양의 끝과 세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위치를,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로 옮기시어 만져주십니다. 그곳을 포함하여 세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관자놀이에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위와 아래를 수직으로 연결하여,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와 수직으로 연결하여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이번에는 왼쪽 끝 아래 뼈끝에 머물러 나비 굴을 열어서 세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뼈 눈썹 왼쪽 그 아래 끝 뼈에 머물러 나비 굴을 연다고 제가 말씀드리자, 성령님께서 옆머리를 아프게 하여주십니다. 나비 굴이 아닙니다. 눈물샘에서 눈물이 분비되어 눈물점에서 눈물관을 연결하여 눈물이 저의 눈물주머니로 들어가 눈물을 저장하는, 그 눈물점에 머물러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눈물이 저의 귀 안에 흘러들게 하신다고 상상합니다.

측두엽에 그 관자놀이 위치에 상처가 있으므로, 그 상처가 청신경에 상처를 준 것인 것으로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청신경이 회복될 때까지는 계속 양쪽 귀 안으로 산소와 침과 눈물을 보내주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 먼저 이루어지고, 측두엽의 상처가 치유되면 청신경에도 산소를 보내주어 청신경이 정상으로 회복되도록 다스려주시는 그 질서를 택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실 때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렸습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35분 동안과 미사 후 5분 동안 이처럼 40분 동안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단순하지만 오늘은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단순하게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이해하게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자상하고 섬세하고 빈틈없는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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