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7) ‘21.2.20.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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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2-20 | 조회수1,3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7) ‘21.2.20.토>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정의와 공정 자비와 사랑을 살아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는 주님의 용사가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너는 물이 풍부한 정원처럼,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이사 58,9ㄷ-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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