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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2) ‘21.2.25.목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25 조회수1,251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2) ‘21.2.25.목>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먼저 인정해 주고 먼저 사랑하게 해 주시어
주님의 사랑을 실행하는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 7,12)

집 안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착한 아내의 아름다움은 주님의 창공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다. (집회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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