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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4) ‘21.2.27.토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2-27 조회수802 추천수2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4) ‘21.2.27.토>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원수도 사랑하고 받해하는 자들을 위하여서도 기도하는 참사람 되어,
주님과 일치를 이루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5,48)

든든한 발꿈치 위로 뻗은 멋진 다리는

은 받침대 위에 세워진 금 기둥과 같다. (집회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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