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6) ‘21.3.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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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01 | 조회수9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6) ‘21.3.1.월>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실천하며 항상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드리는 삶으로, 아무 부족함이 없이 주님의 온갖 축복을 다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남을 단죄하지 마라. 용서하여라. 주어라. (루카6,36.37ㄱ.ㄷ.ㅁ.38ㄱ) 온 평야에서 기름진 땅을 찾고 네 좋은 혈통을 믿으며 자신의 씨앗을 거기에 뿌려라. (집회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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