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1) ‘21.3.6.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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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06 | 조회수84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1) ‘21.3.6.토>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진정한 회개로 거듭나 주님과 일치를 이루는 참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루카 15,32) 고집스러운 아내는 개처럼 여겨지지만 부끄러움을 아는 여자는 주님을 경외하게 되리라. (집회 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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