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정화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07 조회수1,273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여보면 왜 성전 상인과 성전 사제들은 주님으로 부터 혼이 났을까? 그 답은 날마다 새롭지 않고 나 편한데로 살려고하는 마음 때문인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내가 현재 어디 서있는지 모르고 움직였기에. 즉 겸손함 없이 거만하였기에 주님이 매를 드신것입니다. 그럼 나는 매일 새로우려하였나? 나의 위치를 찾았나?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현재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이 있었고 다른곳에 시선을 두고 나의 현재 자리보전  못한것이 잘못입니다.  이 두가지는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저에게는 중요한 것입니다.  다가오는 한주 아니 오늘 새롭고 현재의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기도드려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