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11 29 주일 평화방송 미사 벌집 굴을 열어 산소를 상처가 있는 기관 장기에 보내 주고 측두엽 관자에는 단독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 치유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08 조회수89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9일 일요일 대림 제1주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건조함을 없애주시는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3번을 반복하면서 아랫배 대장과 소장에서 위로 십이지장까지 차 있는 가스를 다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가운데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과 연결하여 산소를 상처가 있는 혈관 안에 흘러들게 하여 순환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에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에 머물러주시는 것이 약간 아래로 위치를 옮기어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빠른 속도로 전두엽 우뇌에 머무르는 위치를 바꾸어 가시면서 만져주시어, 벌집 굴과 아래위 눈꺼풀 나비 굴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벌집 굴에서는 산소를 상처가 있는 혈관 안에 보내고, 나비 굴에서는 시신경과 신경계를 연결하여 그곳에도 산소를 보내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벌집 굴과 나비 굴에는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습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시 저의 두정엽의 오른쪽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부비동과는 연결하지 않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상처가 있는 측두엽 그 관자놀이에 다른 곳과 연결 없이 단독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상처를 없애주시는 치유를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제가 가스를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산소를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혈관 안을 순환시키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가스가 그 상처가 있는 대장과 소장과 직장에서 올라온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전반부에는 부비동에 벌집 굴과 나비 굴 아래위에 동시에 머물러주시어 전두엽 우뇌에서 위치를 옮겨가시면서 벌집 굴과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전두엽 우뇌에 이마뼈 굴 위치에 머물러 성령님께서 그곳을 열어주시어 부비동에 벌집 굴과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어 산소를 충분히 혈관 안으로 보내어 그 혈관 안에 그 산소가 죄의 상처가 있는 기관, 장기, 신경계의 혈관 안의 피와 함께 순환하여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계속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상처가 있는 곳에 주십니다. 부비동의 벌집 굴과 나비 굴 그리고 위턱뼈 굴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에 그 생명을 주시어 치유하여주시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저의 생명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오랫동안 주시었습니다.

오늘 미사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동안 이처럼 계속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 가스도 3번을 토해내고 침도 서너 번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치유하여주신 상처가 있는 곳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토해낸 것이라고 저는 상상합니다. 오늘도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와 침과 눈물을 다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좀 작게 들립니다.

오늘 이처럼 1시간 동안 다스려주신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이 저의 머리에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미 의사들이 해부학으로 발표한 그 지식도 읽어서 기억하여야 하고 성령님의 가르침도 잊어버리지 않고 반드시 기억하여야 성령님의 그 다스림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사이처럼 계속 거의 쉴 틈도 없이 제가 미국의 영어 자료를 검색하여 그것을 읽어야 합니다. 오늘 이처럼 1시간 동안이나 다스려주신 내용을 생명 지식 부족과 기억 부족으로 정확하게 기억을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다스려주신 효과로 대장과 소장 나아가서는 십이지장에서 가스를 미사 중에도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좀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그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시고 자상하고 섬세하고 빈틈없는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측두엽    출처 SharpBrain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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