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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1 30 (월) 평화방송 미사 오늘 사십 오분 동안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도 제가 기억하기도 쉬웠고 그 생명 지식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가 있었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08 조회수1,03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30일 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가스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고, 하품도 나오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조금밖에 솟아오르지 않아 삼키었습니다. 그러나 미사 전에 소변을 보았습니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상처가 많이 치유되어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 하품도 하지 않고 침도 솟아나지 않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부비동 벌집 굴 위치인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가 진행되는 처음에는 졸음이 왔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미사 중의 졸음은 저에게 유익한 졸음임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꾹 참고 계속 미사에도 집중하고 성령님의 다스림에도 집중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위치를 두 눈 사이 콧날에서 아래로 좀 내려온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역시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그곳 뼈에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에, 콧날에서 가까운 눈썹 아래 위치 뼈에 머물러 꺾쇠 모양으로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과거에도 이 꺾쇠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두 눈 사이 콧날에서 아래로 좀 내려온 오른쪽 경사 끝 뼈의 위치 안쪽이 오른쪽 코의 인두이므로, 머물러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이 귀 안의 유스타키오 관으로 흘러들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왼쪽에, 콧날에서 가까운 눈썹 아래 위치 뼈에 머물러 꺾쇠 모양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신 이 뼈의 위치는, 부비동 이마뼈 굴 안에 있어 이마뼈 굴을 열어 주시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고 크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벌집 굴은 부비동 공간 안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조절하여 주고, 산소를 많이 발생시키어 그 산소를 혈관 안으로 스며들게 하여 그 산소가 혈관 속을 순환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상처를 치유하여 줍니다. 치유는 곧 상처를 서서히 없애주시는 것입니다. 나비 굴과 연결하여 시신경과 신경계 주위의 모세혈관 안으로 산소가 흘러들게 하여 순환시켜 신경계의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전두엽 우뇌에는 머물러주시지 않고, 오로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늘 이처럼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산소를 보내주고 습도도 알맞게 하여 주고 또 그 코의 인두 위쪽에 머물러주시어 침을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주시었으므로, 오른쪽 귀 안에서의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모처럼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계속 꺾쇠 모양의 위치로 머물러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왼쪽 끝 코뼈에서 가까운 그 뼈의 위치는 나비 굴과 연결되는 위치로 기억하였으나, 오늘은 나비 굴일 수도 있고 그 위치가 벌집 굴의 위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검색한 미국의 자료에서도 그곳이 벌집 굴과 연결되는 위치로 나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오늘 집중적으로 이 꺾쇠 모양의 형태로 오랫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그 꺾쇠 모양이 다시 좀 벌어져서 그 눈썹이 오른쪽 눈썹의 중간까지 왔었으나 다시 왼쪽으로 가서 머물러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시었고 그 약간 아래 위치 경사 끝 뼈에도 머물러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이번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콧날 뼈가 삼각형으로 연결되어 그곳을 동 그렇게 덮어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벌집 굴과 나비 굴은 동시에 구별 없이 다스려주시기도 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만이 활발하게 큰 소리로 움직이었으나 끝 무렵에는 그 소리가 왼쪽 귀에서도 동시에 같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왼쪽 귀의 소리도 점점 크게 들렸습니다. 미사 중에는 침을 2번 정도 삼킨 것으로 기억합니다. 침을 삼키는 것은 귀 안에 침이 좀 부족하여 그 침을 보내어 귀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침이 부족한 것을 요사이 계속 느낍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눈물샘에서 눈물을 귀 안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 오른쪽 귀 안이 알맞은 습도와 알맞은 압력과 산소와 침과 눈물 모두를 다 알맞게 주어 그 귀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1시간 동안 계속 주시었고, 미사 후 15분을 다스려주시어 총 45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양쪽 귀 안에서 그 후에는 오른쪽 귀 안만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끝 무렵에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가스를 토해낸 후에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약해졌습니다. 오늘 이처럼 45분 동안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순서와 내용을 제가 기억하기 쉬웠고 그 생명 지식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녹음을 위한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둥그렇게 꽉 차 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긍정의 표시로 이처럼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파란색 구름이 계속 머물러 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어 오늘은 빛의 생명을 집중적으로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빛의 생명은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줍니다. 그러면 저의 생명도 그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이는 지극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와 자애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기도의 창에 구름이 서서히 없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상하고 세밀하고 빈틈이 없이 치밀하게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Epomedicine  

Ethmoid air cells - 벌집 굴 공기 세포의 위치가, 나비굴 -Sphenoid sinus- 이 열리어 오른 쪽 눈꺼풀을 덮어주어 시신경과 신경계를 다스려주시기도 합니다.

이 그림은 나비 굴이 아래 위 눈꺼풀을 덮어 줍니다. 

                                                                출처 : Harvard University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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