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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5) ‘21.3.10.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10 조회수1,186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5) ‘21.3.10.수>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계명을 잘 익히고 잘 살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19)

상인은 잘못을 피하기가 어렵고 장사꾼은 죄악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집회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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