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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12 02 (수) 평화방송 미사 중과 후에 45분 동안 빠르게 부비동 4곳을 열어 연결하여 그리고 두정엽과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모든 물질대사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17 조회수1,324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가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고 배변을 매일 아침 식사 후에 바로 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어젯밤 12시 반에 잠을 깨어 잠이 오지를 않아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고 침을 삼키는 것을 5번이나 반복하였는데도 잠이 잘 오지를 않았습니다. 새벽 3시에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일어나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다시 오전 5시 반에 잠을 청하여 자고 오늘 새벽 6시 3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생체의 리듬이 바뀌어 오늘도 대변을 11시 반에 힘을 주어 간신히 조금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랫배에서 가스가 많이 나오고 하품도 크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도 약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좀 많이 분비되어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벌집 굴의 위치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저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짧은 막대 모양으로 더 연결하여 가로로 머물러주시면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과 다시 연결하여 복합적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 머무르시다가 후두엽 머리털 가마 쪽과 연결하여 머물러,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전두엽 우뇌 이마뼈 굴 안 위치에 머물러주시어, 아래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가로로 가는 나무토막 모양의 끝에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 허파의 큰 호흡으로 산소를 저의 귀 안에 공급하여 주시고, 침샘들을 압박하여 침도 귀 안에 흘러들게 하여주시어, 중이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왼쪽 귀 안에서도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작용하여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아래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로 옮기어 머물러,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코뼈 경사 끝 뼈 안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오른쪽 귀 안으로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이곳이 이마뼈 굴 안 위치이므로, 열어서 위턱뼈 굴과 연결하여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곳은 눈물샘이 있으므로 눈물도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위턱뼈 굴 안 그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저의 왼쪽 눈썹 아래 콧날에 가까운 위치 뼈에 머물러 나비 굴도 열어 주고 벌집 굴도 열어 주는 역할도 하는 그곳에 머물러, 콧날을 관통하여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벌집 굴과 나비 굴에서 공기의 습도와 압력을 조절하여주시고 또 산소도 오른쪽 귀 안에 보내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이 이처럼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다스려주실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도 머물러주시고, 저의 위턱뼈 굴 안 코뼈 오른쪽 끝에도 머물러주시고, 저의 왼쪽 눈썹 아래 코뼈에 가까운 위치 뼈에 머물러주시고,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5곳에 동시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왼쪽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를 통하여 허파 안에 폐포(肺胞)를 거쳐 산소가 혈관 안으로 흘러 들어가 그 산소가 허파의 혈관 속을 빠른 속도록 순환하면서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그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래간만에 새 생명을 주시어 생명이 성장하는 결실을 주시는 마무리를 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위턱뼈 굴 안에 있는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약간 가로로 조금 돌출한 그 부분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가로로 눈알 아래 눈꺼풀의 가운데까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꺼풀은 눈물관이 가로로 흐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눈물을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그 위치에서 나비 굴을 열어 눈꺼풀을 덮어주실 때 아래 눈꺼풀과 위의 눈꺼풀 전체를 연결하여 덮어주시기도 합니다. 나비 굴의 시신경과 신경계를 연결하여 주는 곳이므로 시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시력도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위의 눈꺼풀에는 더 가로로 좀 길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침을 틈틈이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므로 침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눈물도 분비하게 하여 저의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도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과는 다르게 약하게 좀 들립니다.

오늘 이처럼 부비동 이마뼈 굴 안에 머무를 실 때는 열어 주시어 전두엽과 두정엽과 후두엽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연결하여 공기의 습도 온도 압력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하여주시고 산소를 상처가 있는 기관과 장기 안에 보내주시었습니다. 위턱뼈 굴 안에 머무를 때는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를 다스려주시고 하품을 하게 하여 산소를 크게 들여 마시도록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총체적으로 45분 동안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요사이 계속 다양하게 모든 것을 다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더 이해하고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자상하고 섬세하고 빈틈없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는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은 사람의 이성과 지성으로는 알기도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 그 거룩하신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체의 물질대사  사진출처 : ResearchGat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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