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12 03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어 벌집 굴과 나비 굴이 완벽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다스려 저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17 조회수1,392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3일 목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평화방송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한 것이 소화가 잘되고 장에 가스가 차지 않아 몸이 가벼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하품도 하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연결하여 그곳에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무르면 이마뼈 굴이 벌집 굴을 열어 주십니다.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이 있는 우뇌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을 연결하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벌집 굴이 하는 일은 공기의 습도와 온도를 알맞게 조절하여주고 공기의 압력- 기압-도 알맞게 조절하고 산소도 생성하여 건조한 양쪽 귀 안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으로 보내어 그 압력으로 오른쪽 귀 안에서는 한 번씩 큰 소리로 움직이는 것이 반복되고, 왼쪽 귀 안에서는 좀 약하게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산소를 양쪽 귀 안에 모세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고 필요에 따라 산소도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보내주시어 공기- 산소- 울림소리가 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오른쪽은 좀 큰소리로 한 번씩 반복되는 다스림을 주시고 왼쪽 귀에서는 연속하여 3번 움직이는 것이 반복되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벌집 굴에서 아래로 내려와 물렁 코뼈 약간 위의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끝 뼈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나온 그 동그란 막대 모양의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오른쪽으로 눈 아래 눈꺼풀이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주기도 합니다. 코의 인두가 경사 끝 뼈 안쪽에 위치하여 있고, 눈물주머니의 비루관도 그 안쪽에 위치하여 있으므로, 오늘의 느낌으로는 성령님께서 신경계 침 눈물 모두를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입니다. 이 모두가 귀와 관련이 있는 기관이므로 귀 안에서 오른쪽은 좀 활발하게 왼쪽 귀는 좀 약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나비 굴에서 시신경과 신경계와 연결되는 곳이므로 시신경에도 산소를 가져다주어 시신경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하여주십니다. 이 모든 것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하여주시자 저의 항문으로 방귀가 2번이나 나왔습니다. 이는 저의 그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고 또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나온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벌집 굴과 연결되는 위치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에서 위로 수직으로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중간까지 올라가 멈추어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지금까지 다스려주시어, 양쪽 귀를 비롯하여 아래의 직장까지도 치유가 이루어졌습니다.

그곳에 미사 끝난 후에도 계속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러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오늘은 벌집 굴과 나비 굴과 아래 위턱뼈 굴과 위의 이마뼈 굴 네 곳을 아주 단순하게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그 효과는 완벽하게 이루어져 저의 생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었다고 믿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두 눈 사이에 약하게 머물러주시어, 양쪽 귀에서 오른쪽 귀는 좀 활발하게 왼쪽 귀는 좀 약하게 계속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주시어 과거에는 여러 곳에 머물러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시었으나 오늘은 단순하게 코의 부비동 네 곳과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고, 앞이마 가운데 부비동 이마뼈 굴에 속하지 않는 전두엽 우뇌 이마 안의 뼈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새롭게 이해하고 알게 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세밀하고 빈틈없이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이 기도 말을 드릴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뒤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꺼풀 왼쪽 위의 눈알 위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이 녹음을 하기 위한 기도에서 이 부분을 빠뜨리어 지금 다스려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른쪽 눈썹 중간 위치로 옮겨가시어 약간 오른쪽으로 천천히 옮겨가시는 느낌입니다. 오른쪽 눈썹 끝 아래 눈알 오른쪽 끝부분에서 더 약간 오른쪽 피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눈꺼풀 왼쪽 중간 그리고 오른쪽 끝 눈꺼풀에 머물러 모두 다스려주십니다. 나비 굴과 연결되는 위치라고 기억합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양쪽 귀에 동시에 같은 소리로 들립니다. 숨을 쉬자 오른쪽 귀 안에서 숨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숨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먼저 움직이는 거와 같이 서너 번 움직이고 되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산소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비 굴을 연결하여 산소를 귀 안으로 많이 보내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귀 안에서 오른쪽 귀에서는 한 번 크게 움직이어 반복하는 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 안에서는 좀 약하게 서너 번 움직이어 반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제가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양쪽 귀에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이처럼 특별히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