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3) ‘21.3.18.목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21-03-18	조회수1,089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3) ‘21.3.18.목>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끼리 영광을 주고받는 어리석은 삶을 즉각 그치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만을 추구하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요한 5,44) 네가 의로움을 추구하면 그것을 얻고 영예로운 예복처럼 그 의로움을 입으리라. (집회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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