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자기를 미워하면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21 조회수1,159 추천수2 반대(0) 신고

요즘 의사들이 법에 저촉하는 해당 행위를 하면 죄의 대가를 치르고 그 디음 의사 행위를 못하게 하는 법안을 만들기 위한 일이 진행 중에 의사들의 강한 반발로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죄를 지어서 형무소 갔다와도 다시 의사행위를  할수 있는것이 현재 사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특권입니다. 제가 공부한 보청기도 우리나라 의사들로 인해서  청각학  학문이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자신의 이익에  피해를 받는다고 해서 청각학도 그냥 일반교양학으로 전락하고 청각장애인은 방치된 상태입니다. 의사들의 밥그릇 싸움입니다.  지금이나  예수님 시대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예수님은 모든것을 하느님  중심으로 돌리자고 하는데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율법을 이용합니다, 지신의 기득권을 놓으려하지 않읍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죽인것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를 버리지 않고 이기적으로 살다 죽는것이 세상사입니다. 그런데 하느님  중심은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그러나 나 중심적인것, 이기적인것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진정나는 나를 미워하고 주님을 사랑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많은 아픔이 있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빠스카의 부활도 있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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