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7) ‘21.3.2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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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22 | 조회수1,18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7) ‘21.3.22.월>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신의 허물과 잘못을 깊이 인식하여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는 평화와 겸손을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한 8,7ㄴ) 지각없는 자들과는 너의 시간을 줄여라. 그러나 사려 깊은 이들과는 시간을 늘려라. (집회 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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