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1) ‘21.3.26.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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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3-26 | 조회수1,27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1) ‘21.3.26.금>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삶으로 드러나 열매 맺어지는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요한 10,37-38ㄱ) 비밀을 폭로하는 자는 신의를 깨뜨려 목숨 같은 친구를 결코 얻지 못하리라. (집회 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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