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결의하였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27 조회수1,083 추천수2 반대(0) 신고

예전에 S사 근무시 연구소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처음 들어올 때는 일등가던 사람들이 왜 여기 와서 바보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매일 매일 혁신하고 진취적으로 생활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살다보니 그런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화학회사였고 결과를 내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성과 내기도 어렵고 살기위해서, 즉 진급하기위해서는 사람 놀이가 필요한것이었습니다. 조직에서 왕따를 만들고 왕따를 만든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고 왕따 당하는 사람은 일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표적이 되어 당하지요. 살기위해 왕따를 만드는것입니다. 지금이나 예수님 시대나 마찬가지로 자신들 살기 위해 예수님을 왕따시키고 죽인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죽이기로 한 사람들은 삶 자체가 육적인 것에 기초합니다. 살이 있어도 생의 참 맛을 모르고 죽을 것입니다. 생의 참 맛은 영적인것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을 모른다면 그 생은 절망적인 생입니다. 항상 영적인것을 우선해야 합니다. 참 행복이 그 안에 있습니다. Back  to  the basic(soul or Jesus).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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