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9) ‘21.4.3.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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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03 | 조회수82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9) ‘21.4.3.토>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아를 버리고 죄에 대해서는 죽어, 거듭난 생명으로 주님 안에서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로마 6,11) 나는 많은 것을 미워했지만 그에 대한 미움에는 미치지 못한다. 주님께서도 그를 미워하시리라. (집회 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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