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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2 07 (월) 평화방송 미사 이마뼈 굴과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주어 신경계를 집중적으로 다스려 기도의 창에 처음 노란색 구름 나타났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4-04 조회수1,232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7일 월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한 것이 소화가 너무 잘 되어 배가 고픈 상태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는 시도를 하였으나 배가 고픈 상태이므로 저의 느낌도 가스가 나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토해내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도 성령님께서 저를 평소에 다스려주시는 순서대로 천천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정신 집중이 덜 되어서 오히려 약간 미사 중에 졸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반부에는 특별한 다스림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예물 기도’와‘감사송’에서부터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오히려 아랫배에서 가스가 많이 나와 큰 소리로 토해냈습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오히려 가스가 아랫배 장기들에서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가스를 아주 크게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위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약간 아래 위치 오른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경사 뼈끝에서 오른쪽으로 그 작은 막대기 끝에서 점점 오른쪽으로 천천히 옮겨가면서 눈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덮어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또 가스가 아주 많이 솟아올라 토해냈습니다. 그 아래의 눈꺼풀을 다스려주시는 것은 그곳에서는 나비 굴이 열리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신경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 신경을 다스려주시므로 대장에 있는 그 말초신경 혹은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시어 가스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오히려 본격적으로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오늘의 특징은 그 벌집 굴의 위치 아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끝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어제보다 그 머무는 길이가 길어진 위치에 머물러 아주 천천히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눈썹 있는 곳은 이마뼈 굴이므로 이마뼈 굴이 열리어 나비 굴을 연결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계속 아래 눈꺼풀에서 서서히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시므로 이는 위턱뼈 굴에서 열어 주시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아래 눈꺼풀은 위턱뼈 굴이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고, 위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것은 이마뼈 굴이 열어 연결하여 눈 위의 눈꺼풀의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나비 굴의 신경계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위에는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시면서, 약간 아래에서 아래 오른쪽 눈 끝에 머물러 아래와 위가 수직으로 짧은 거리 막대 모양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측두엽을 아주 천천히 들어가시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측두엽은 청신경 비중이 높고 시신경 비중은 적게 연결이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청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느꼈으나 아주 미미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눈 아래 눈꺼풀을 집중적으로 많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도 역시 아랫배에서 가스가 가운데에서 크게 솟아올라 토해냈습니다. 이는 그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그곳에서 오히려 일시적으로 가스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왼쪽 눈에서 오른쪽 맨 위의 코뼈에 가까운 앞이마 가운데 좁은 끝부분에 속하는 위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오른쪽에는 고정적으로 그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약간 막대기 모양으로 우측에 머물러 이 두 곳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것을 제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의 왼쪽 끝 코뼈에서 가까운 그곳에서 아래위로 수직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실제 거리는 아주 가까운데 느낌상으론 길이가 긴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는 역시 위에는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나비 굴의 그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오늘은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것이므로 속도가 느리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귀에서는 귀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 미사 30분이 지난 후에 오히려 더 긴 시간 동안 합하여 1시간 40분을 다스려주신 끝 무렵에, 저의 오른쪽 콧날 끝 뼈에 수직으로 오랫동안 머물러 다스려주신 후에 저의 기도의 창에 노란색 구름이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운동기구에서 햇빛이 있는 날에 운동할 때는 노란색이 기도의 창에 오랫동안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드리는 이 기도에서는 처음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콧날 위에서 수직으로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무는 그 짧은 거리지만 아주 길다고 느껴지는 그곳에서 노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노란색은 신경계 다스림과 관련이 있는 색일 것이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그곳은 아래는 코의 인두, 그리고 나비 굴과 연결되는 곳,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비강과도 연결이 되는 아주 중요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노란색 구름이 나타났다가 다음에는 검은 회색 구름이 아주 오랫동안 나타났습니다. 이는 병의 마귀를 나타내는 색깔이므로 거의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잠깐 저의 오른쪽 눈썹 위 이마뼈 굴에 머물러 그 뼈에 연결하여 이마뼈 굴에서 잠깐 밝은 흰색 빛을 아래로 보내주었으나 그것도 금방 없어지고 검은 회색이 계속 덮여있습니다. 검은 회색이 덮여있는 상태로 성령께서 저의 후두엽의 상단을 덮어서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후두엽의 위쪽 반을 덮어 만져주십니다. 그런데도 그 검은 회색 구름은 변화가 없이 계속 유지가 됩니다. 끝을 내지 않고 끝까지 1시간 20분이 지났는데도 변함이 없으므로 회색 구름이 계속 덮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먼저 머물렀던 위치를 반복하여 병마를 쫓아내려고 하였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용인시청에 노인 요양업무를 담당하는 여자직원의 전화가 걸려 와서 전화를 받느라고 끝을 냈습니다. 오늘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고 중요한 사실인 저의 신경에 병의 마귀가 침범하였다는 것과 그것을 몰아내려면 앞으로도 오래 걸릴 것이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1시간 40분 동안이나 저의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전화를 꺼놓지 않아 전화를 받아 결국은 중단을 시켜 죄송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신경을 치유하여주시어 미사 중에 가스를 아주 큰 소리로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된 것과 앞으로 더 많이 다스려주시어 알게 될 것이라는 그 기대와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므로 이 못난 작은 이의 이성이나 저의 영혼의 능력인 지성으로는 앞으로 성령께서 다스려주실 것을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해면동의 단면. 사진 출처 : JaypeeDigital l eBookReader

해면동물-문 「001」 「명사」 『동물』 후생동물의 한 문. 가장 원시적인 다세포 동물이며, 몸의 기본형은 항아리 모양이고 밑부분의 끝이 다른 물체에 부착한다. 몸은 부드럽고, 골편이나 섬유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몸 벽에 있는 많은 구멍으로 물이 들어가서 위수강을 지나 몸 위에 있는 구멍으로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깃세포가 먹이를 섭취한다.(Porifera)

oculomotor nerve : 안구 운동 신경

trochlear nerve : 활차-도르래- 신경

ophthalmic nerve : 눈신경 -  삼차 신경의 첫째 가지로 눈구멍 속의 구조와 윗눈꺼풀, 코, 이마 부위에 분포하는 가지를 내는 감각 신경.≒안신경.

abducens nerve : 외전(外轉) 신경. 외향신경. - 여섯째 머릿골 신경으로, 뇌에서 나와 눈구멍으로 들어가 안구를 바깥쪽으로 돌리는 작용을 하는 운동 신경. =갓돌림 신경.

maxillary nerve : 위턱 신경

cavernous sinus : 해면 정맥 굴 - 접형골체(蝶形骨體) 양쪽에서 경막에 위치한 불규칙한 모양의 정맥동. 전방의 상안와열(上眼窩裂)의 내측단에서 후방의 측두골 추체부의 첨(尖)까지 뻗었다.

pituitary gland : 뇌하수체

internal carotid artery : 내경동맥 - 속목동맥 - 온목동맥이 방패 연골 높이에서 두 개로 갈라진 가지 가운데 하나. 머리뼈안으로 들어가 주로 뇌에 분포하는 가지를 낸다. =속목동맥.

내경동맥^신경 (內頸動脈神經)

내경동맥^신경 「001」 『의학』 위 목신경절에서 속목동맥까지 신경절 이후 교감 신경 섬유를 운반하여 머리 쪽 동맥으로 가는 신경 가지. 속목 신경얼기를 형성한다.

ophthalmic artery : 눈동맥

optic nerve : 시신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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