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12 11 (금) 평화방송 미사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와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신경계에 산소가 흘러들어 상처 있는 곳 치유 후 빛의 생명 주어 성장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4-06 조회수1,257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올라와 큰 소리로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3번을 반복하였으나 정도의 차이가 별로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의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와 연결을 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위턱뼈 굴을 열어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눈물샘에서 눈물을 분비하도록 하여 그 눈물이 제 귀 안에 흘러들어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알 위의 눈꺼풀에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주시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신경계에 산소를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그 산소가 저의 귀 안으로 흘러들어 산소와 눈물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 위치의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신경계 혈관 안으로 산소를 보내어, 산소가 죄의 상처가 있는 혈관 안을 순환하면서 치유를 하여 저의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귀밑 침샘의 신경에도 산소를 가져다주어 침이 분비되도록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어 삼켰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아래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신경계인 청신경과 시신경에도 산소를 흘러들게 하여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혈관 속으로도 산소를 순환시키고, 공기인 산소도 밀폐된 귀 안에 보내주시어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귀에 조직의 기관에 주시어 치유가 이루지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결실이 이루어지게 하여 신경계가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왼쪽 눈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가려움이 느껴집니다. 가려움이 느껴지므로 그리고 오른쪽이 아닌 왼쪽이므로 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찰옥수수를 먹은 그 영향이 지금 있다고 느껴집니다. 찰옥수수의 그 딱딱한 섬유질을 많이 뱉어냈으나, 조금 삼킨 섬유질이 소화가 잘 안 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십이지장과 소장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왼쪽 눈 오른쪽 끝 코뼈 가까운 곳에 아래위 짤막한 막대 모양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역시 가려움을 느낍니다. 옮긴 이유가 혹시 부교감신경이 작용하도록 옮기신 것 같습니다. 부교감신경은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변으로 배출하도록 다스려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전두엽 우뇌 먼저 머물렀던 위치 그 세 곳에서의 다스린 내용의 정확한 구별을 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은 그곳은 이마뼈 굴도 열어주시고 위턱뼈 굴도 열어주시어 신경과 눈물의 물질대사 침의 물질대사를 복합적으로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랫부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은, 신경계의 혈관 안으로 산소를 보내어 그 산소가 핏줄 속을 순환하여 상처를 치유함으로 직장의 신경도 영향을 받아 그곳에 가스가 움직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더 머물러주시려고 하였으나 1시간 동안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으므로 끝내기를 원하여 제가 끝을 내었습니다.

지금 이 다스려주신 내용을 기도 말로 녹음하려고 하자 저의 양쪽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벌집 굴의 공기 다스림에 대한 저의 언급이 없어서, 그 공기 다스림으로 역시 산소를 기포(氣胞)를 통하여 혈관 안으로 산소가 들어가게 하여, 혈관 안의 피와 함께 순환시키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시면,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치유한 그곳에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곳들을 치유한 결실이 이루어져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의 기억력이 떨어져서 이처럼 부족하게 그 다스림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신경계를 다스린 내용을 구별하게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새롭게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성령님께서 그것도 천천히 제가 기억을 하도록 다스려주시었는데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계속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진출처 : 서울대학교 병원

미사 중에 성령께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 올라 삼키게 자주 다스려 주십니다.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침의 분비를 촉진하는 느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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