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12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예수 님께서 공생활을 하기 전에 40일 동안 단식하신 뜻을 조금 이해할 수 있다고 기도드리자 성령께서 눈물 감응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4-06 조회수1,157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2월 13일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하루 두 끼 식사만 하고 매일 보는 대변을 아직도 보지 못하고 있어 아랫배에 그득한 느낌입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을 조금 삼키었습니다. 가스를 계속 토해내고 침을 삼키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사 시작 전에 다시 또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벌집 굴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가까운 위치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과 연결하십니다.

그리고 다시 또 오른쪽 전두엽 우뇌 이마뼈 굴의 범주를 벗어난 위쪽 이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이마뼈 굴 안으로 내려오시어 콧날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떨어진 오른쪽 눈썹의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옮기시었으므로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새로 저의 전두엽 좌뇌 상단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벌집 굴 왼쪽 뼈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약간 크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 안쪽을 울리어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벌집 굴에는 공기의 습도 온도 압력을 조절하여주시고 산소도 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시어 순환시키시므로 그 산소가 저의 오른쪽 귀 안으로 들어와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빨리 움직여 다스려주시는 것을 차분하게 서서히 멈추시고 저의 벌집 굴의 위치인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왼쪽 눈썹의 오른쪽 끝부분 아래 콧날에 가까운 뼈의 끝 위치에 머물러 콧날을 관통하여 좌와 우 두 곳에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저의 컴퓨터로 미사를 보다가 컴퓨터가 작동이 안 되므로, 거실의 텔레비전을 켜고 이어지는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평상시에는 텔레비전의 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듣지 못하는데 오늘 미사에서는, 약간 그 금속을 울리는 휴대폰 소리 와 비슷한 소리가 들리므로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미사 진행 중에 차분히 제가 미사에 정신을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시면서 모처럼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미사 중 성체성사 기도 후에‘주님의 기도’를 들을 때에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에도 퍼져나가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 양쪽 두 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저의 죄의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 유전인자-와 현세에서 제가 지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시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끝날 때까지 미사에 집중하도록 차분하게 머물러 계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도 미사 끝 무렵에 신령성체 기도를 드리는 분의 목소리를 듣자 바로 또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으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빨리 보고 돌아와 마침 정순택 베드로 주교님께서 마침 기도와 강복 기도를 할 때이므로 참례하였습니다.

이 소변은 새 생명을 받아 상처가 없어지는 과정에서 말초신경을 자극하거나 가스가 움직여서 방광- 오줌통-을 압박하여 소변이 나오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파견 성가도 함께 합창하였습니다.

오늘 미사에서 처음으로 좌뇌에 머물러 다스려주신 것을 앞으로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컴퓨터가 작동이 안 되어 포기할까 하다가 텔레비전의 평화방송을 켜자 바로 제가 컴퓨터에서 진행된 바로 다음 순서를 별 차이가 없이 듣고 보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정순택 주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활을 시작한 곳이 모세가 마지막으로 요단강 건너편에서 머물러 있다가 선종한 그 자리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 이는 아침 식사 전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에게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미사 중과 후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내용을 요점을 보고 드리는 것으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후 6시 전후로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15분에서 20분 동안 운동을 하면서 호흡을 크게 하여 산소를 많히 들여 마신 효과를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운동으로 활발하게 움직여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면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므로 감사를 드리는 기도를 드립니다.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하면 하체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 살이 약간 빠집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기 시작한 지가 3년이 넘었으므로 체중이 많이 줄었습니다.

평화방송 미사 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고상 앞에 서서 합니다. 십자고상의 예수 님의 몸을 보면 완전히 살이 빠진 모습입니다. 지금 저의 체중이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기 전에 광야에서 40일 동안 물도 안 마시는 단식하시어 체중이 아주 많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그 상태가 공생활 3년 동안 유지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는 피를 많이 쏟았으므로 더 줄었을 것입니다. 십자고상의 예수그리스도가 살집이 없는 모습인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생활을 하시기 전에 40일 동안 단식하신 뜻을 조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도드리자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셨습니다. 모세도 40일 동안 물도 안 마시는 단식을 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3년 4개월 동안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여 체중이 줄은 상태가 지금 유지되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십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조금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요사이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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