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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2 14 (월) 평화방송 미사 새롭게 콧날 맨 위 가운데 이마뼈 좁은 양쪽 수직선 안의 뼈를 만지면서 위로 이동 두정엽 정수리와 합쳐 머물러 다스려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4-06 조회수1,725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 주일 미사에서 저의 데스크 탑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으나 진행이 자꾸 끊기어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 앞에 서서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에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미사 전에 잠깐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도 나오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코뼈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오른쪽 전두엽 우뇌 두정엽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위치에서 가로로 옮겨가시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좌뇌는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위치 왼쪽 가로로 왼쪽 끝으로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십니다. 전두엽 우뇌도 오른쪽 끝까지 전두엽 좌뇌는 약간 높은 위치에서 가로로 왼쪽 끝까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양쪽 눈썹 사이 위치이고 부비동 양쪽 이마뼈 굴 사이인 좁은 이마뼈의 양쪽 직선 안의 뼈 전체를 만지면서 수직으로 위로 옮겨가십니다.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것입니다. 미사 중에도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다만 양쪽 귀 안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부드러운 소리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보통 크기로 들립니다. 오른쪽 귀가 더 크게 들립니다.

미사 중에도 오늘은 부비동의 이마뼈 굴에도 머물러주시지 않았습니다. 미사 후에 역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수직으로 좁게 부비동 이마뼈 굴 좌와 위 사이 주지선 안의 뼈를 만져주시면서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완벽하게 연결하여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므로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고 상상합니다. 빛의 생명은 지금까지 항상 정수리에서 아래로 내려 주시었습니다. 전두엽 우뇌에서도 위로 올라간 적이 가끔은 있었으나 오늘은 전두엽 우뇌에는 머물러주시지 않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오른쪽 눈썹 위는 거치지 않고, 그 틈새 이마뼈 위로 올라가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는 빛의 생명과 다시 합쳐집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왼쪽 눈썹 오른쪽 끝 뼈와 콧날 위 가운데 뼈 사이 양쪽 좁은 간격의 뼈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만져주시어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까지 올라가서 멈추어 만져주십니다.

부비동 이마뼈 굴은 오늘은 전혀 머물러주시지 않습니다. 귀 안에서 그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스려주시는 동안 곰곰이 생각하여보았으나 혹시 신경을 다스려주시므로 아주 천천히 신중하게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계속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오른쪽과 왼쪽에 머물러주시는 것이 아니고, 가운데 콧날 코뼈 맨 위에서 수직으로 좁은 폭의 양쪽 선 안의 뼈를 만지면서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합쳐져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끝 뼈 쪽에 많이 머물러 만져주시어 그곳에서 다시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만져주시어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합쳐지십니다. 완전히 새롭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코뼈 양쪽 끝 뼈에는 성령님깨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처음 주시기 시작할 때부터 아주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때는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제가 계속 반복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는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이 전혀 없을 때이므로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 두 눈 사이 코뼈 가운데에 머물러 그 코뼈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시면서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하느님의 뜻을 전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이다음에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미사 시작하고 1시간이 넘었으나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으므로 제가 끝을 맺고 지금 이 기도 녹음을 드립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 중에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하품도 하게 하지 않고 침도 삼키게 하지 않으셨으니 저의 건강이 아주 좋아졌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오늘은 아직 가르쳐주신 것이 없지만 지식을 알게 된다는 그 희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코의 부비동의 다스림은 어느 정도 매듭을 지으시고 새롭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그 사랑과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빈틈이 없으시고 열과 성을 다하여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뇌간-Brainstem- 의 구조.  출처 : KEN HUB

olfactory tract 후각로

intermediate hypothalamic area 중간 지역 내의 시상하부 영역

oculomotor nerve 동안(動眼) 신경

cerebral peduncle 대뇌다리

0ptic tract 시각 영역

pons 뇌교(腦橋)《중뇌(中腦)와 연수(延髓) 사이의 조직

trigeminal nerve 삼차신경

abducens nerve 외전신경(外転神經) 외향인경

vestibulocochlear nerve 내이신경(內耳神經)

olivary nuclei 오리브 모양의 세포핵

vagus nerve 미주신경

choroid plexus of fourth ventricle 제4심실의 맥락막망( (제3·4쪽 뇌실(腦室)의 연막(軟膜)에 있는 혈관망(網)) )

medulary pyramids 중상 피라미드

pyramidal decussation 피라밋교차

rootlets of the ventral root 복부 뿌리의 잔뿌리

carvical part of spinal cord 척수(脊髓)의 흉부

optic nerve 시신경

optic chiasm 시신경교차

anterior perforated substance 전유공질(專有孔質)

infundibulum of pituitary gland 하수체(下垂體)의 깔때기부문, 누두상부(漏斗(狀)部)

mammilary bodies 유두체 - 사이뇌의 바닥에서 무덤처럼 둥글게 돌출한 시상 하부의 부분. 해마에서 신경 섬유를 받아 시상과 뇌줄기 뒤판으로 섬유를 보낸다.

temporal lobe 측두엽

trochlear nerve 활차 신경.

posterior perforated substance 뒤관통질

facial nerve 안면 신경

flocculus 〖解〗 (소뇌의) 소엽(小葉); 한 뭉치의 부드러운 털(floccule)

glossopharyngeal nerve 혀인두신경

hypoglossal nerve 설하신경

accessory nerve 부신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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