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3) ‘21.4.7.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4-07 조회수1,745 추천수2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3) ‘21.4.7.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저희가 진리와 진실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루카 24,31)

거만한 자는 조롱과 모욕을 하지만 복수가 그를 사자처럼 숨어서 기다린다. (집회 27,28)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