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5) ‘21.4.9.금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09 | 조회수1,19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5) ‘21.4.9.금>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나 잘났다고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주님(책임자)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살게 해 주시어 참 행복을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요한 21,6ㄷ) 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집회 2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