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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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2 15 (화) 평화방송 미사 그동안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가 없어지고 생명 지식도 소유하여 바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을 성장시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4-11 조회수1,33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한 것이 소화가 잘되어 배고픈 상태였습니다. 미사 전에, 녹음하여 문자로 바꿔놓은 글을 제가 수정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마치었습니다. 별로 긴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가스도 나오지 않고 왼쪽 눈의 건조한 것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성령님께서 요사이 집중적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가르쳐 주신 것과 인터넷 검색으로 안 것이 도움이 되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효율적으로 받아, 죄의 상처가 많이 치유되었다고 믿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단순하게 저의 물렁 코뼈 약간 위 양쪽 경사 끝 뼈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동안 상처의 치유가 많이 되어, 곧바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러면 저의 생명에도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똑같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계속 그곳에 머무르십니다.

그곳에 오른쪽은 코의 인두가 위치하여 있는 곳이고, 눈물주머니의 비루관도 위치하여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삼키게 하여 그 침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모두 흘러들어 치유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침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눈물도 분비를 촉진하여 그 눈물이 저의 건조한 귀 안에 흘러들게 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또 한 그곳에서는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어 신경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신경이 정상으로 작동하게 하여주십니다. 말초신경에 이상이 있어 소변을 자주 봅니다. 저의 시신경과 신경계에 있는 청신경의 상처도 없애주십니다. 물렁 코뼈 양쪽 경사 끝 뼈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벌집 굴을 열어 공기 습도, 온도, 압력 –기압-을 조절하고 허파의 폐포로 산소를 많이 들여 마셔 그 산소를 혈관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어 혈관 안을 순환시키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므로 그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이산화탄소는 모세혈관으로 흘러들어 폐정맥을 거쳐 폐포로 내쉽니다.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주시어 이처럼 복합적으로 치유를 하여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가 많이 치유되어 지금 건강 상태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지만 두 곳과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 그동안 다스려주시어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이 어느 정도 쌓여서 성령님의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빨리 이해하고 알 수 있었으므로, 이처럼 몇 곳에 만 머물러 연결하여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도,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한 것과 균형을 맞추어,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이해하고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시고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빈틈이 없으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가 아둔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빨리 깨닫지 못하는 것을 인내로 참아주시는,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그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미사 시간 동안 3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으나 오늘은 저의 영혼과 몸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허파의 구조와 호흡운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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