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12 16 (수)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지 않고 과거에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방법과 비교하게 배려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4-11 조회수1,49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하품도 크게 하여 저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역시 가스도 많이 나오고 하품은 크게 한번 하였으므로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그 콧날 아래 오른쪽 경사 코뼈 끝에서 수직으로 짧게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번에는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약간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의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하여 같은 위치에서 다스려주시자 저의 항문에서 가스가 나왔습니다. 오늘 다스려주시는 것은 제가 코의 부비동 네 곳을 다스려주시기 이전에 저에게 계속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었던 방법으로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코뼈 경사 끝 뼈에 머무르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점검하신 후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곳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머물러주시는 위치는 부비동의 이마뼈 굴 영역을 벗어난 전두엽 우뇌 윗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을 많이 분비하도록 하여 그 침을 삼키어 저의 건조한 귀 안에 많이 흘러들게 하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큰소리로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이 흘러들어 그 침을 받은 건조한 조직과 기관이 침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침이 저의 대장까지 흘러들어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게 하여줍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가스도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빛의 생명을 주시고 난 후에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퍼져나가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게 하여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코의 인두와 귀의 상처들을 없애주시었으므로, 그 상처를 없애주실 때 산소를 혈관 안으로 보내어 그 산소가 피와 함께 순환하여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상처- 유전 인자-와 현세에서 지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었으므로, 산소가 당연히 저의 귀 안으로 들어올 수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산소가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자 그 가스와 산소가 만나서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산소가 유스타키오관을 거쳐서 귀 안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부비동 네 곳이 아니더라도 빛의 생명을 두정엽 정수리에서 주시어 다스려주실 때 산소가 발생하여 그 산소가 유스타키오관을 거쳐서 저의 귀 안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부비동에는 머물러 다스려주시지 않고 오로지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전두엽 우뇌의 두 곳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과거로 되돌아가는 다스림으로 오늘 새롭게 제가 느낀 것은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귀 안으로 산소가 들어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옛날보다 한 단계 발전한 새로운 다스림의 지식을 제가 알아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이성과 지성으로는 상상하지도 않았던 다시 옛날 방법으로 오늘 다스려주시어 비교할 수 있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 지식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는 거룩하신 주님의 뜻에 경배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하느님 뜻의 자상하시고 세밀하시고 빈틈이 없으신 하느님 뜻의 그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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