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다.
작성자최원석	작성일2021-04-12	조회수1,731	추천수1	반대(1) 신고
목욕탕에 가면 자신의 있는 그데로 보게됩니다. 혹은 일년에 한번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돈을 내고도 많이 두려움이 앞섭니다. 혹시나 무슨 병이 있지 않나 걱정합니다. 하지만 꼭 합니다. 그런데 영적인검진을 받는곳. 영적 상담, 고백성사? 일년에 몇번 받으시나요? 나의 몸과 같이 나의 영적 상태도 진단과 진찰이 필요합니다. 영적인떼를 빼지 않으면 큰 일납니다. 살아 있으되 사는것이 아니라 산 송장과 같습니다. 영적인 기운이 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지옥과 같습니다. 영적인 것은 매 순간 비우고 당신의 자비를 청하는 구조입니다. 매순간 매시에 이루어져야합니다. 한번에 득도해서 올라가는 것이라기보다 매순간 지금 성화되어야 가능한것입니다. 비움과 체워지심의 연속입니다, 체워지심은 주님 말씀 안에 항시 머물러야 가능합니다. 또한 성령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데 그것을 우리는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그분이 활동할수 있도록 길을 내어 드려야 합니다. 위의것은 주님 말씀과 성령의 활동을 말하고 그 안에서 성화됨이 생명을 얻는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말씀과 성령 안에서 성화되셔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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