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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8) ‘21.4.12.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4-12 조회수1,483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8) ‘21.4.12.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람에게 화를 품지 않게 해 주시고 항상 자비와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요한 3,3)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자비를 품지 않으면서

자기 죄의 용서를 청할 수 있겠느냐? (집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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