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9) ‘21.4.13.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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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13 | 조회수1,82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9) ‘21.4.13.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침묵과 겸손으로 평화를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요한 3,11ㄴ) 죽을 몸으로 태어난 인간이 분노를 품고 있으면 누가 그의 죄를 사해 줄 수 있겠느냐? (집회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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