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이 시간에 저녁밥을 먹고
글을 올리고 다른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너무 좋아서 전부 추천하고 싶어요.
그런데 신부님들 글하고 평신도님들 글을 읽으면
똑같은 묵상글인데도 어떤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모두다 좋은 시간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