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4) ‘21.4.18.일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4-18 | 조회수75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4) ‘21.4.18.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계명을 지키고 말씀을 사는 참 신앙인으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1요한 2,5) 땔감을 넣을수록 불길은 더욱 타오르고 고집을 피울수록 말다툼은 더욱 격해지리라. 인간은 세도가 클수록 그 분노가 커지고 재산이 많을수록 그 진노가 치솟으리라. (집회 28,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