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양들의 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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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4-26 | 조회수1,08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1년 4월 26일 (백)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먹었다고 따지는 신자들에게 자신이 무아경 속에서 본 환시를 설명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는 양들의 문이라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나를 안다.
복음 <나는 양들의 문이다.>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 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02
작약 첫 꽃잎 !
주님의 은총
새로운 잎새
종류 만큼
다양한 바람
부는 봄날
수없이 구른
작약 꽃망울
처음 열리는
꽃잎 신비
빚으신 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속마음 드러나는 순간인가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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