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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사 전과 후에 드린 기도 그리고 산에서 드린 기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5-03 조회수1,536 추천수0 반대(0) 신고

 

 

식사 전과 후에 드린 기도 그리고 산에서 드린 기도

 

식사 전 기도 -14. 11. 20.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한 하느님 뜻의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피앗

승리로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는 결실을 맺으시고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하신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구원받은 인간들에게 하느님에 가까운 수준의 능력을

부어넣어 주시는 지고한 피앗의 성화사업을 수행하시어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성부하느님.

 

천상의 여왕으로 성자 예수님과 함께 인류구원사업을 펼치시어

하늘과 땅에서 사탄과 악령들과 모든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두 번째 성령강림과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을 열어 주시고

그리스도 왕국의 영광스러운 도래의 터전을 닦아 주시고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성부 하느님께 지고하고 거룩한 피앗’ 을 청하시는 성모 마리아님,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시고 영원한 말씀이신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택하시어

반세기 이상 동안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지고한 피앗을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능력을 부어 넣어 주시어 성화시키시어

하느님의 뜻 자녀세대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삼위일체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쓴 내용과 루이사의 성화과정을

기록한 천상의 책을 발간하시어 성부 하느님의 지고한 피앗

모든 내용을 공개하시어 모든 신자들이 읽어서 알 수 있게 하여주시고

 

인간 성화사업을 루이사와 함께 수행하시면서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성부 하느님께 지고한 피앗을 함께 청하시고

지고한 피앗의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간곡하게

기도를 드리는 루이사 피카레타님,

 

성삼위 하느님 성모님 루이사님

흠숭합니다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찬미합니다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그리고 성모 마리아와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에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집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전에 위 내용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 기도를 드릴 때에는 한 번도 빠짐없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이 기도 내용에제가 읽고 있는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께서 루이사에게 말씀하여 주신 내용이 반영이 되어 수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식사 후 기도

 

2014. 11. 8.(아침 식사 후 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피앗으로 지어내신

태양과 대기와 땅이 하느님의 조화로운 질서 안에서

만들어 내신 일용할 자연적 생명의 양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햇빛을 받으며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오염되지 않은 땅위에서 걷고 운동하여 얻은

이 모든 자연적 생명의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반성하여보면 이 못난 작은이도

하느님이 주신 자연적 생명의 양식들을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섭생하지 못하여 건강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양식들을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섭생하지 못하여 나빠지는 건강을 하느님께

치유하여 달라는 청을 하였던 것에 자책감을 느낍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비롯한 교만한 인간들이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이 모든 은혜를 모르고 있으며

감사할 줄도 모릅니다.

 

만물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창조하신 하느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도 하지 않고

 

하느님의 존재를 알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비만에 빠지는

악 순환을 거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창조주 성부하느님께 기도드려

하느님의 신적 생명과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생각하며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균형있게 섭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기억하고

하느님 뜻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간직하여

몸의 건강과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스스로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주시는 신적 생명과

하느님의 사랑을 청하겠습니다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기도를 드릴 때에도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

 

 산에서 드린 기도 - 2014. 11. 14.(금)

 

(대학 동기동창 산악회 모임에 참석하여청계산 목표지점에서 하산을 할 때에 제가 맨 뒤에 쳐졌습니다왼쪽 코에서 코피가 나서 화장지로 막아 지혈을 시켰습니다.

 

이번 등산에서는 산에서 기도를 드려보아야겠다는 생각을 집에서 한 것이 떠올랐습니다하산 시 뒤쳐지게 한 것코피가 난 것이 성령께서 간여하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산 길 바로 오는 편에 조금 벗어난 곳에서 서서 마침 뒤에 아무도 오는 사람이 없으므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

 

햇빛아나무야신선한 공기야이 오염되지 않은 땅아,

우리 함께 창조주 하느님께 기도드리자.

 

(바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너희들은 하느님 뜻에서 벗어나지 않았지만

인간인 나는 교만하여 하느님 뜻에서 벗어나 있었다.

 

지금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을 하여

창조주 성부하느님과 성자 예수그리스도님께기도를 드리는

은혜를 성령께서 베풀어 주시어 기도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 못난 작은이를 너희들이 받아 주어

창조주 성부하느님께 함께 기도를 드리자.

 

지고한 피앗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룩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기도 끝까지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었습니다저의 뒤에 사람이 올까 보아

기도를 짧게 빨리 드렸습니다루이사 피카레타가 드린 기도를

모방하여 드린 것인데 올바른 기도인지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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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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