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1-05-05 | 조회수1,77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출처 :"아들들아,용기를 내어라!"가톨릭출판사, 교회인가 아들아, 써라! 나는 구세주 예수다. 나는 흩뜨리지 않고 모으기 위해서, 원수에게 치명상을 입은 양떼를 모아 구원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내 양과 어린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바치면서 이 일을 하였다. 십자가에서 '하느님의 피'가 강물처럼 흘러내린다. 그래서 죄와 반역을 일삼는 인류가 정화수에 목욕하듯이 이 피에 잠길 수 있다. 나는 이 일을 했고, 세상 끝날까지 계속 할 것이다. 이 불행한 세기의 믿음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영원한 구원을 위하여 영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볼 능력이 없다. 그들이 이 큰 사랑의 기적을 보고 믿기만 한다면 변화가 일어나고, 회개하게 되고, 지상 여정을 바꾸게 될 것이다. 인류와 내 교회 안에 분명히 악이 있지만, 너희에게는 나의 신적 사랑이 베풀어졌다. 그러니 아무도 구원에 필요한 수단이 없어서 멸망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터이다.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 가운데 있겠다. 이것이야말로 다른 누구도 똑같이 할 수 없을 뿐더러 멀리서라도 근접할 수 없을 정도로 크나큰 선물이다. 사실, 사람이 되어 너희 가운데 현존하는 '하느님의 영원한 말씀'인 나와 함께 있으면 너희는 "모든 것" 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는데 너희에게 실제로 무엇이 부족하겠느냐? 나와 함께 있으면 생명의 길과 진리와 빛을, 원수를 꺽어 누를 수 있는 힘과 능력, 목마름을 풀어 주는 물, 배불리 먹을 빵, 지혜, 정의, 평화, 자비......를 소유하는 것이다. 참으로 나를 소유함은 모든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는 것 같다] 불행히도, 사람들이 지치고 기진 맥진한데다 목이 타고 방향마저 잃고 말아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위안이 있는 더없이 즐 거운 곳이 바로 곁에 있다는 것을 모르게 되면, 손만 내밀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순간에도 허기져서 쓰러질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며 하느님이고, 구원자요 구속주이며, '빛'과 '생명'과 '믿음'과 '사랑'의 영원한 원천인 나 예수는 영혼들을 목말라하는 광대무변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 가운데 있건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는 것 같다. 그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내 현존을 알아보는 이들마저 단지 이를 부인하거나 파괴 공작을 하기 위해서 주목할 뿐이다. 그것도 내가 벗이라고 자녀라고 부르면서 뭇 민족과 뭇 나라에서 나의 대변자요 대리자라는 높은 지위에 있도록 뽑은 사람들의 무관심 가운데서 일어나는 일이다. 아들아, 인류와 내 교회 안의 내 신적 현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구원의 길보다는 오히려 멸망의 길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는 까닭이 무엇이겠느냐? 이렇게 말하니까 너는 내가 너에게 거듭거듭 말하면서 받아쓰게 한 사실을 지금 다시 상기시키면서 또 개탄하기 시작하시니 마음이 편치않다고 여기고 있는데, 인간이 창조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가장 극렬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 괴로운 체험을 하도록 너를 택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것은 바로, 내 예언자인 네가 이 쓰디쓴 일을 고통스럽게 체험하고 그 대립의 기원과 성질과 전개 과정을 분명히 알고 보게 된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를 알리고 말해 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삶의 중요한 목적에 관한 그들의 선택과 책임을 자각하게 하려는 것이다! [지옥에서 받을 그들의 고통은백 곱절이나 더할 것이다] 사람이 절망적으로 몸부림치곤 하는 상황 - 구원이냐 영벌이냐가 달려 있는 이 비통한 상황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에 대해서 입을 다문다면, 사람에 대해서 말하면서도 사람의 기원과 그 영적인 본성, 영혼과 육체의 결합에 대해서 전혀 말하지 않으려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달리 말하자면, 네가 알다시피, 내 교회를 괴롭히며 약화시키고 많은 영혼들을 멸망하게 하는 악들의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면서 그 책임자들을 지적하는 것이 네 고유의 사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이 일을 끝까지 수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 교회는 세상에서 자신의 사명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받았다는 사실을 누구든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라고 하는 까닭은, 내가 교회에 나 자신을 주었고 지금도 주고 있으니, 교회가 나를 소유하고 있으면 부족한 것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어둠과 빛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각자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풍부한 방어 수단으로 악의 위협적인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책임 부서를 버리고 원수에게 넘어간 자들은 불행하다. 겉으로는 중심적인 위치에 자리 보전을 하고 있으면서 속으로는 배반하고 원수의 맹렬한 파괴 공작에 협력하는 자들도 불행하다. "그들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을 뻔했다."(마태 26,24 -역주) 지옥에서 받을 그들의 고통은 저주받은 다른 이들에 비해서 백 곱절이나 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들아, 단지 어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빛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강렬한 빛도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네게 강복한다, 아들아. 나와 함께 내 어머니와 성 요셉도 네게 강복하신다. 동시에 네게 소중한 이들에게도 강복하신다. (1978년 11월 23일)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