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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2 21 (월) 평화방송 미사 신경계 청신경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5-10 조회수1,986 추천수0 반대(4)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 님,

오늘 12월 21일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의외로 가스가 아랫배 중간 왼쪽에서 많이 솟아올라 토해냈습니다. 하품도 크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이 약간 솟아나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그리고 침샘에서 침도 보통 이상으로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 전에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하품은 좀 적게 하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오늘 3번 하는 동안 가스가 예상보다 많이 나온 편입니다. 죄의 상처가 가장 큰 대장에서 가스가 나오므로 가스의 양이 적으면 상처가 치유가 많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요사이 저의 죄의 상처가 많이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질서에 따라 필요한 치유를 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동안 코의 부비동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었으므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한 것입니다.

그러자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부위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오른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위치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전두엽 먼저 위치보다 약간 아래로 내려온 가운데 위치에서 약간 오른편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약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가로로 눈알 아래 눈꺼풀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약간 아랫부분 그 오른쪽 눈알 오른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양쪽 귀 안에서 오른쪽 중이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한 번씩 반복하여 움직이는 소리가 보통으로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소리가 작게, 오른쪽 소리와 다르게 서너 번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여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눈썹 부위는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므로 또 눈꺼풀에 머물러주시어 나비 굴을 열어 시신경과 신경계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또 새로운 것은 미사 중에 또 가스를 크게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가스가 왼쪽 아래 대장에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침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는 눈물샘이 있으므로 침의 분비가 부족하여 눈물주머니에 있는 눈물이 비루관을 거쳐 저의 귀 안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저의 전두엽 우뇌 미사 중에 머물러 만져주시었던 곳에 다시 머물러 만져주시어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의 느낌은 미사 중에 가스를 크게 토해낸 것이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에서 올라왔고 또 가스가 위로 올라올 때 이번에는 아랫배 대장 왼쪽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었습니다. 방귀도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 청신경 등을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45분이 지나자 성령님께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만 하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을 멈추시었으므로 저의 기억을 더듬어 지금 녹음을 합니다.

오늘은 미사 후에 지금까지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말초신경 부교감신경 교감신경 청신경 등을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저는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신경계 청신경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심장박동도 고동치게 하여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에 아담에게 주었던 그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예민한 신경의 다스림의 효과를 새로 느끼어 알게 한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인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빈틈이 없으신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입안의 침으로 입술에 침을 발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율 신경계의 구분.   사진 출처 : ResearchGate

                       Sympathetic Division : 교감신경 부문       Parasympathetic Division :  부교감신경 부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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