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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77) ‘21.5.11.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5-11 조회수1,676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77) ‘21.5.11.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죄와 의로움과 심판과 죽음을 올바로 알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

<오늘의 말씀>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요한 16,8)

악의 없이 많은 이들이 꾸어 주기를 거절하는데 거저 빼앗길까 두려워서다. (집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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