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엇을 청하라고 하면 우리는 지금 당장 나에게 어려움이 있는 것을 청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지면 또 다른 것을 청하게 될것입니다. 청해도 청해도 항상 허전한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청해야 하나 ? 그것은 마음의 변화 없이 항구한 믿음을 가지게 해달라고 그것을 청하게 됩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인간적인 만족은 아니지만 변화 무쌍한 환경속에서 이것이 믿음으로 같이 연동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항구히 당신을 찬양하게 해달라고 청해야 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무엇을 이루기 위하여서 청하기 보다는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항구히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주님에게 그 믿음을 달라고 청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항구한 기도와 선한 마음으로 마음이 가 있어야 하고 내가 먼저 다가서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 이웃에게 먼저 다가서서 선을 행하고 기도하고 변하지 않는 믿음을 청해야 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