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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2 24 (목) 평화방송 미사 측두엽에 상처를 2년 전에 영상으로 보여주셨던 그 상처를 없애 주시는 우유 색깔이 기도의 창에 나타나 성탄 선물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5-22 조회수2,76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4일 목요일 낮 12시 20분 평화방송 방송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기도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여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작업을 끝내고 제목은 붙이지 못한 상태로 마쳤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를 토해내는 소리가 아주 크게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아랫배 가운데 약간 오른쪽에서 가스가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하품도 크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았으나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입안에서도 침이 보통보다는 좀 많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지금도 십이지장 소장 대장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태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약간 아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그곳과 연결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 가운데 위치에서 약간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이마뼈 굴 안으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먼저 두 곳과 연결하고 이제 세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더 아래 코의 인두까지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시어 세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까지 옮겨가시어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전두엽 우뇌 아래쪽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세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물렁 코뼈 약간 위쪽 경사 끝 뼈에 다시 머물러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에 다시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귀가 아니고 왼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서 오른쪽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한 번씩 반복하여 약간 크게 들립니다. 미사 전에 침을 삼키었으므로 오른쪽 귀 안으로 침이 흘러들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 안쪽을 울려 들린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왼쪽 끝 아래 뼈에 머물러 이어서 오른쪽 눈썹 바로 아래 살갗에 머물러 눈꺼풀을 차츰차츰 오른쪽으로 덮어가면서 오른쪽 끝 눈썹 오른쪽 끝까지 옮겨가시어 눈꺼풀을 덮어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어 눈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오른쪽으로 서서히 옮겨가시면서 눈꺼풀을 모두 덮어주십니다. 차츰차츰 오른쪽으로 옮겨 가실 때에 아래 광대뼈 안까지 내려와 넓은 면적의 그 눈꺼풀 전체를 덮어서 다스려주십니다. 지금까지 눈꺼풀을 덮어주신 면적으로는 가장 큰 면적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끝 그 눈썹 아래 눈물샘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분비가 부족하므로 눈물도 분비하여 눈물주머니의 눈물이 비루관을 거쳐서 눈물이 필요한 귀나 장기에 보내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눈꺼풀을 덮어준 것은 역시 나비 굴을 열어 시신경과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요사이 계속 저에게 성령님께서 아주 새롭고 강력한 빛의 생명도 주시어 다스려주시었는데도 오히려 지금 제가 하복부에서 불편한 것을 느끼는 것은 신경치유에 따른 명현현상(瞑眩現象)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눈꺼풀을 아주 크게 덮어주시어 신경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아래 눈썹 오른쪽 끝 위까지 내려오시어 아주 천천히 제가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측두엽 우뇌 관자놀이로 들어가시는 느낌입니다. 측두엽 관자놀이에서 물러가신 뒤에 바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뼈끝에는 머물러주시지 않다가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 양쪽의 윗부분까지 퍼져나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 후에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코뼈가 아닌 그 아래 위치 물렁 코뼈 오른쪽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시간이‘마침 영광송’부터 미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주시었습니다. 제가 저의 생각으로는 15분 동안이나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연속하여주시었습니다. 연속하여주신 것은 지금까지 가장 긴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까지 계속되었으므로 15분으로 봅니다.

미사 후에는 다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이마뼈 굴 안 위치로 들어오시어 오른쪽 눈썹 왼쪽 끝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그 물렁 코뼈 약간 위쪽 위치 경사 뼈끝과 연결하여 머물러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눈썹 위에도 다시 머물러주시어 만져주시면서 그 물렁 코뼈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다스려주신 것을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나비 굴을 열어서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가장 치료가 어려워 후 순위로 밀려있던 신경치유를 계속하여주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는 대장의 말초신경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시어 나온 것입니다. 신경을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기도의 창이 하얀 옅은 우유 색깔로 꽉 찼습니다. 이 색깔은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창조하여주신 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색깔이라고 과거의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우유 색깔이 한참 동안 나타나자 다시 검은 회색의 병 마귀의 색깔이 나타납니다. 나타나자 이번에는 검푸른 파란색 구름이 오른쪽에서 나타나 그 마귀의 검은 회색 구름을 몰아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시원스럽게 몰아내 지지가 않습니다. 검푸른 색으로 변하였을 뿐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시 우유 색깔로 저의 기도의 창을 가득 채웁니다. 마귀를 몰아낸 승리의 표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서서히 들어와 머무르시는 느낌입니다. 기도의 창에 검은 회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병의 마귀가 관자놀이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역시 기도의 창에 짙푸른 색이 나타나 마귀의 구름을 몰아내려고 실랑이를 합니다. 마귀의 구름이 물러갔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저의 기도의 창에 흰색 옅은 우유 색깔이 꽉 찼습니다. 측두엽의 상처도 치유하여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표시입니다. 너무 감격하여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였습니다. 측두엽의 상처는 치유가 아주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측두엽의 상처도 –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였습니다. 그 색깔이 나타나는 것도 10분 정도 나타났다가 마무리가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끝이 난 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침 소변이 마려우므로 미사와 미사 시간을 합쳐서 1시간 10분 동안 다스려주시어 후에 소변을 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 다시 또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아래 눈물샘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제가 침이 부족하므로 눈물을 분비시켜 눈물주머니에 있는 눈물까지 모두를 비루관을 통하여 필요한 곳에 보내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도 아직 끝나지 않은 느낌입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끝을 내고 지금 저의 기억을 되살려 녹음을 합니다. 오늘 전체 시간이 1시간 15분 동안, 미사와 미사 후 모두를 합하여 1시간 15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새롭게 신경계를 중심으로 다스려주시고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생명을 창조하신 그 우유 색깔을 보여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의 그 보여주신 기도의 창의 색깔로 판단하면 측두엽의 상처가 치유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더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은 이처럼 지극하십니다. 내일이 성탄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처럼 저에게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자상하시고 세심하게 배려를 하시고 빈틈없으시고 치밀하게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onstudover Brain. N.d. Wikipedia. Wikipedia Foundation Inc, n.d. Web. 21 May

2012. <http://wikipedia.com>. (Constudover Brain - 뇌신경 장애?)

Cerebral cortex 대뇌겉질, 대뇌피질(大腦皮質).

Corpus Striatum 줄무늬체.

대뇌의 속에 있는 기저핵 중 자른 단면에 줄이 간 것처럼 보이는 부분. 꼬리핵과 렌즈핵을 가리킨다. 출처 우리말 샘

Caudate nucleus : 꼬리핵, 미상핵(尾狀核). 전체 길이를 따라 측뇌실과 밀접하게 관계된, 길고 굽은 회백질 덩어리. 두(頭), 체(體), 미(尾)로 이루어진다. 미상핵과 피각은 신선조체를 이룬다. 

Putamen : 조가비핵 - 대뇌 반구 속의 바닥핵 가운데 큰 덩어리를 이루는 렌즈핵의 가장자리 부분. 출처 우리말 샘

Thalamus : 시상상부 -사이뇌 가운데 셋째 뇌실의 뒷벽을 이루고 있는 부분. 솔방울샘과 고삐핵 따위로 되어 있다. 출처 우리말 샘

Pons 뇌교(腦橋)《중뇌(中腦)와 연수(延髓) 사이의 조직

Mammilary bodies 유두체 - 사이뇌의 바닥에서 무덤처럼 둥글게 돌출한 시상 하부의 부분. 해마에서 신경 섬유를 받아 시상과 뇌줄기 뒤판으로 섬유를 보낸다.출처 우리말 샘

Fornix 뇌궁(腦弓)- 좌우 대뇌 반구의 해마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 다발이 뇌들보 밑에서 만나 하나의 몸통을 이루는 것. 이는 앞쪽에서 나뉘어 사이뇌의 여러 부분으로 활처럼 휘면서 간다.  

Hippocampus (대뇌 측두엽의) 해마

Globus pallidus 창백핵-.대뇌 반구의 깊은 곳에 있는 회백색의 덩이. 비교적 큰 신경 세포가 모여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하는 골격근의 운동을 맡아본다.

Medulla 수질(髓質)- 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 출처 우리말 샘

Spinal cord 척수. 등골.

Cerebellum  소뇌

Amygdala 편도체

Lenticular nucleus 렌즈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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