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멀리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고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주님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올바르게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르게 살기위해서는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좋아하실 겁니다.

계명에 충실 하는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불의를 멀리하는 것이 속죄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주님을 멀리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 그분을 생각하고 힘을 얻어 기쁘게 살아야합니다.

그분은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신 분이시니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분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올바르게 살면 길도 확 트입니다. 바르게 살면 남에게 따돌림 받게 되고, 완고한 마음이 작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하라고 하는 계명에 충실할 때 그분의 마음에 들게 되는 것입니다.

악을 멀리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니 그분을 믿고 합당하게 선을 추구하고 불의를 멀리하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