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6) ‘21.5.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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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5-30 | 조회수3,72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6) ‘21.5.30.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고난과 고통을 잘 견디고 겪어내어 완성에 이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로마 8,17) 식객으로서 당하는 비난과 빚쟁이에게 당하는 모욕은 현명한 사람에게는 참기 어렵다. (집회 2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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