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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2 29 (화) 평화방송 미사 1시간 동안 빛의 생명을 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고 이어서 새 생명을 주어 상처를 없애주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5-31 조회수5,052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2월 29일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평화방송 낮 12시 10분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의외로 가스가 많이 목구멍으로 나오고, 이어서 하품도 크게 하여주시어 양쪽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3번을 시도하려고 하였으나 한 번으로 끝을 내시고 더 가스가 토해지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으로 퍼져나가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위치에 머물러주십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가운데는 못 미치는 위치인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은 계속 뻐근하게 고동쳐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서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아래에 두 눈 사이 콧날 아래 위치 오른쪽 뼈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두 곳 위치는 이마뼈 굴이 열어주시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곳입니다. 이어서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으로 퍼져나가 고동쳐주시는 것은, 나비 굴에서 연결하여 허파의 혈관 안으로 산소를 피와 함께 순환하게 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의  모세혈관 안을 순환하여, 그 산소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소장과 대장의 신경 상처도 없애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곳은 눈물샘도 있고, 또 그곳 역시 나비 굴을 열어주시는 곳이므로 벌집 굴도 열어 연결하여 주시어, 부비동 벌집 굴이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조절하고 산소를 귀 안의 밀폐된 조직 안으로 보내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 안에서 그 산소가 울리는 윙윙 소리가 잠깐 들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허파의 양쪽 윗부분의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것의 강약이 없이, 아주 일정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하게 느껴집니다. 이처럼 뻐근하게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시는 것은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혈액을 혈관 안에 꽉 채워서 순환시켜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공기의 물질대사,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신경계 모세혈관 안에 산소가 들어가 순환하는 이러한 모든 물질대사가 집중적으로 강하게 이루어지게 다스려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곳은 눈물샘도 있고 또 그곳 역시 나비 굴을 열어주시는 곳이므로, 벌집 굴도 열어 연결하여 주시어 부비동 벌집 굴이 하는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조절하고 산소를 귀 안의 밀폐된 조직 안으로 보내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잠깐 오른쪽 귀 안에서 그 산소가 울리는 윙윙 소리가 들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허파의 양쪽 윗부분의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것의 강약이 없이 아주 일정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하게 느껴주십니다. 이처럼 뻐근하게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시는 것은 혈액을 혈관 안을 꽉 채워서 왕성하게 순환시켜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공기의 물질대사,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신경계에 모세혈관 안에 산소가 들어가 순환하는 이러한 그 모든 물질대사가 집중적으로 왕성하게 이루어지게 다스려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가끔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삼키게 하여 주시어, 그 침이 아랫배 대장과 소장에 흘러 들어가게 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대장과 소장 안으로는 침과 눈물이 흘러들고, 그 혈관 속으로는 피와 산소가 꽉 차게 순환하여 신경계의 상처도 없애주시고, 침과 눈물을 장기 안으로 보내어 오늘 왕성하게 상처를 없애주시고, 아주 활발하게 혈관 안에 피와 산소가 꽉 차서 순환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은 가끔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코의 인두가 위치하여 있는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귀 안으로도 흘러들게 하여 건조한 귀 안의 내이와 중이에 조직의 기관에 침을 보내주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습도가 부족한 비강에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여 주고, 점액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비갑개 점막이 건조하여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왼쪽 귀 안에서만 약하게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도 계속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허파의 박동도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다스려 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허파와 대장에서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을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오른쪽 눈알 왼쪽 끝에서 눈 위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옮겨가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의 오른쪽 눈썹 위 위치 뼈에 머물러 가로로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십니다. 그 두 곳이 평행을 이루어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모처럼 왼쪽으로 옮겨와 왼쪽 눈의 왼쪽 끝에서부터 머물러 만져주시기 시작하여, 아래위 눈꺼풀 전체를 덮어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덮어서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저의 경험으로 부비동의 나비 굴을 열어 시신경과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입니다. 이 역시 신경계의 혈관 안으로 산소가 흘러들게 하여 피와 함께 산소가 순환하여 신경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치유하시는 것입니다.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박동 안으로 퍼져나가 고동쳐주어, 혈관 속을 그 산소와 함께 피가 활발하게 순환하여 신경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최초에 아담에게 주었던 그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주시는 것입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왼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이 약간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입안에서는 부교감신경의 작동으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1시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1시간이 되자 이처럼 눈꺼풀을 다스려주신 후에 그 신경계에 상처를 없애주시자 말초신경의 작동으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습니다. 화장실이 껌껌한 상태에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저의 기도의 창에 옛날에 나타났던 까만색의 각이 불규칙한 삐쭉한 삼각형 혹은 사각형이 막 움직이는 모양이 오늘 기도의 창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리로 돌아오자 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에 눈물샘이 있는 곳을 만져주십니다. 눈물샘을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가 있는 위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눈물의 물질대사와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1시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박동의 고동과 그 고동이 허파의 박동에도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함께 뻐근하게 통증을 느끼게 다스려주시면서,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신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새롭게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새로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성탄절 후에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각별하게 사랑하여 주시어 주님의 거룩하신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과거보다 이처럼 열성적으로 다스려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심장과 허파

Larynx 후두(喉頭) (=voice box)

Trachea 기관(氣管), 기도(氣道)

Superior vena cava 상 대정맥(上大靜脈)

Right lung 오른쪽 폐 - 허파-

Right atrium 우심방(右心房) -심장의 오른쪽 위에 있는 방. 위대정맥과 아래대정맥에서 피를 받아 오른심실로 보낸다.=오른심방

Right ventricle 우심실 (右心室) - 심장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방. 허파 동맥으로 피를 보낸다.=오른심실

Rib  갈비(뼈), 늑골 

Visceral pleura 내장쪽가슴막, 내장측흉막

Pleural cavity 흉강(胸腔).흉막강(胸膜腔)

Parietal pleura 벽쪽가슴막, 벽측흉막

Diaphrag 횡격막, 가로막

Visceral pericardium 장측판(臟側板), 내장의 심낭, 심막

Pericardial cavity 위심강(圍心腔) 심장막공간

Parietal pericardium 벽쪽심장막

Fibrous pericardium 섬유성심막(纖維性心膜), 섬유심장막.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진 심막의 외층

Parietal pleura 벽쪽가슴막, 벽측흉막

Apex of heart 심첨(心尖), 심장끝.

Pulmonary trunk 허파동맥, 폐동맥(간)(肺動脈(幹))

Aortic arch 대동맥궁(大動脈弓) - 오름 대동맥과 내림 대동맥 사이에 있는, 활 모양으로 굽은 부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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