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9) ‘21.6.2.수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6-02 | 조회수5,1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99) ‘21.6.2.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욕받고 천대받으면 성화의 좋은 기회를 얻었음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봉헌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목을 매는 것보다는, 평생 모욕하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죽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낫겠다.” (토빗 3,10) 제 자식을 잘 가르치는 이는 적대자의 부러움을 사고 친구들 가운데에서 그로 말미암아 기쁨을 누리리라. (집회 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