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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3) ‘21.6.16.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6-16 조회수4,869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3) ‘21.6.16.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면에서 넉넉해져 참사랑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모든 것을 넉넉히 가져
온갖 선행을 넘치도록 할 수 있게 됩니다. (2코린 9)

비참한 삶보다 죽음이 낫고 지병보다 영원한 휴식이 낫다. (집회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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