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학교를 주로 찾고 있어요. 어제도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면접을 보면서 담당 교수님들이 물어 보시더라구요. 가장 어려웠던 수간이 언제인지 물어 보시길래 박사 과정에서 공부 할때가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실상 그때 뿐 아니라 많은 순간에 많이 힘은 들었습니다. 그러나 힘든 순간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의 순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 것은 항상 주님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진정으로 중요한것은 영혼 변동 없이 항시 주님의 안에서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영혼의 변동이 없이 항상 그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