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6) ‘21.6.29.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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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6-29 | 조회수8,48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6) ‘21.6.29.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끝까지 잘 싸우고 달릴 길을 다 달리고 믿음을 지켜 의로움의 화관이 마련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2티모 4,8) 황금을 좋아하는 자는 의롭게 되지 못하고 돈을 밝히는 자는 돈 때문에 그릇된 길로 들어서리라. (집회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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