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2) ‘21.7.5.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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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7-05 | 조회수6,08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2) ‘21.7.5.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환난도 자랑으로 여기며, 인내와 수양으로 우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는 희망을 자아내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로마 5,3-5) 이 때문에 그의 재산은 확고해지고 회중이 그의 자선을 낱낱이 이야기하리라. (집회 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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