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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1 19 화 평화방송 미사 시작부터 우선 새 생명을 주시어 대장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고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는 다스림을 질서에 따라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7-05 조회수5,186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녹음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정리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인터넷 구글 크롬을 통하여 비갑개 점막의 신경을 치유하여 주는 자료를 검색하여 그것을 구글에서 우리말로 번역한 것과 영어 원본을 복사하여 저의 자료실에 보관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영어 자료도 하나 더 복사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제가 컴퓨터 작업을 하는 동안은 그 컴퓨터의 영향을 받아, 특히 마우스로 클릭할 때 그 전자파 영향을 받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 작업을 좀 오래 하면 저의 대장에 가스가 찹니다. 그러므로 그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반드시 하여야 한다고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큰 소리를 내면서 토해내고, 이어서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어, 눈에 약간의 눈물이 고여 눈꺼풀과 눈알의 건조함을 없애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제가 가스를 저의 의지로 토해내면 성령님께서 저의 상태를 보시고 다스려주신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여러 번을 하지 않고 두 번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서 퍼져나가 허파의 윗부분 두 곳과 왼쪽의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처음부터 우선 새 생명을 주십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는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으므로 먼저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성령님께서 판단하여 주시는 것일 것입니다. 새 생명을 계속 주시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여 산소의 기압이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새 생명을 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는 데 초점을 맞추어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약하게 그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수직으로 아래로 깊숙이 보내주시어,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계속 오른쪽 귀 안에서 크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처럼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저의 죄의 상처가 큰 그 대장의 신경을 우선 다스려주시므로 방귀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침을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그 양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주십니다. 그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어 생명을 점검하시지 않고, 이마뼈 굴을 열어 벌집 굴과 연결하여 공기의 습도와 온도를 최적 상태로 조절하시고 산소의 압력을 최적화하여 그 산소의 기압이 저의 귀 안으로 들어와 그 압력으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습도와 온도도 최적 상태로 유지하고 그 건조한 기관들에 산소 기압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여,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침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아래 눈물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물도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을 거쳐서 저의 귀 안으로 보내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30분 동안 계속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빛의 생명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어 아래로 깊숙이 연결하여주시었고, 두정엽 정수리의 약간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그곳에서는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코의 인두는 코의 부비동과 비갑개로 연결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므로 코의 인두에 항상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 다스림으로 오른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여 산소의 압력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를 듣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역시 침의 분비가 부족하고, 그 침의 분비가 부족한 것을 눈물샘에서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눈물주머니에 들어있는 눈물을 비루관을 통하여 귀 안으로 보내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처음 미사 시작부터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것으로 시작을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새로운 질서로 다스려주시어 제가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를 지키시어, 이처럼 새로운 질서로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지극하시고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Nervous tissue 신경조직, Muscle tissue근육조직, Epithelial tissue상피 조직(上皮組織), Connective tissue결합조직. 사진 출처 Khan Academy

Nervous tissue of the brain 뇌 신경조직

Nervous tissue of the spinal cord 척수의 신경조직

Cardiac muscle  심근(心筋) 

Smooth muscle 평활근(민무늬근) 

Skeletal muscle  골격근(骨骼筋) 

Lining of GI tract organs and other hollow organs  위장(胃腸)기관의 벽과 다른 중공기관(中空器管) - 속이 빈, 움푹들어간 기관   GI -The gastrointestinal tract

Skin surface(epidermis) 피부표면(표피)

Fat and other soft padding tissue 지방 및 기타 연성 패딩 조직

Tendon 힘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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